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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이번엔 베리녹차~ 설록차에서 나온 민트녹차, 레몬녹차는 내가 격하게 아끼는 녹차!! 같은 시리즈니까 베리녹차도 맛있을거란 확신을 가지고 도전!! 정말 기분까지 즐거워지는 스위트프루츠티 맞다. 설명 써있는 그대로의 행복한 티타임을 가질 수 있으니까. 베리는 과육이나 열매가 들어있는..
요즘 완전 빠져서 하루 10잔 이상은 마셔대는 민트녹차!! 설록차가 역시 다르긴 다르다. 민트녹차는 민트의 상큼함과 싸~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속이 시원~해진다. 허브티는 화장품 냄새가 나서 못마시지만 설록차의 민트녹차는 꿀꺽꿀꺽! 몇잔이든 오케이!! 생생하고 진한 녹색의 녹차잎과 민트가 ..
저건 케익인가? 비누인가? 도대체 뭘까.... http://www.sulloc.co.kr/sullocStory/image_wallpaper_list.jsp
따뜻한 설록차가 그리울만한 계절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시원~한 찬물녹차가 더 땡기는건 내가 더위를 무진장 타는 체질이라 그런가? 자기전에 2리터 패트병에 티백하나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크~ 아침에 일어나 단숨에 1리터는 마시게된다. 덕분에 물도 많이 마시게되고 그만큼 자주 화장실을 가..
http://www.sulloc.co.kr/sullocStory/adv_tv_list.jsp 언제부터인지 구수하면서도 개운함 때문에 커피보다는 설록차를 마시게 되었다. 설록차 사이트에서 녹차밭도 구경하고 이벤트는 없을까 보던 중 재미있는거 발견! 90년대 설록차 광고인데 이렇게 코믹한 광고가 있었다니 놀랍다!! 설록차하면 우아하고 멋있고 ..
간만에 블로그좀 해보려고하면 꼭~ 카메라가 말썽이다. 뎬장.... 그나저나, 여름에 패트병에 길쭉한 티백넣고 흔들면 땡!인 설록차 찬물녹차를 물대신 벌컥벌컥~ 덕분에 살이 좀 빠져서 그런가... ^^ 녹차마시는 재미가 다시 살아났다. 요즘에 꽃혀있는건 바로 설록 민트녹차와 레몬녹차와 장미녹차 등 ..
커피도 안마시고 녹차도 안마시고 청량음료도 안마시고 .... 물마시는걸 별로 본적이 없는 우리엄마... 그런 엄마가 내가 태어나고나서 처음으로, 스스로 찾아서 마시는 녹차가 생겼으니 바로 설록차 찬물녹차다. 이제까지 마셔본 녹차중에 최고!로 맛있단다.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가.. 차가운 우물물..
오늘 대만녹차라는걸 마셨는데 음... 너무 써!!! 이건 우려내길 잘못해서 그런가?? 하지만 보이차나 우롱차나 대만에서 사온건 죄다 써... 얼굴이 절로 찌푸려지는 쓴맛... 일본녹차는 씁쓸하면서도 고소하고도 단맛이 입안에 남는맛. 일본 녹차는 싸구려를 사도 맛이 없다는 생각이 든적이 별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