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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설록과 모던밥상의 <선향.운향>프로모션green 2009. 12. 3. 08:45
아모레퍼시픽 설록과 한식 레스토랑 모던밥상이 우리 땅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첫 한국적 발효차인 설록명차 선향과 운향의 출시를 기념, 한식의 깊은 맛과 발효차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선향’, ‘운향’ 메뉴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꽃 향기가 특징인 선향과 손으로 빚은 이북식 만두를 곁들인 버섯 비빔밥으로 구성된 ‘선향코스’, 구수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운향과 한우 떡갈비로 구성된 ‘운향코스’가 운영된다.
화학 조미료를 쓰지 않고 깊은 자연의 맛을 살려낸 깔끔한 한식과, 찻잔 가득 넘쳐나는 설록 발효차의 풍미가 어우러진 코스메뉴는 마음 한 켠에 고이고이 간직하고픈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모던밥상은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각광 받는 대표적인 한식 레스토랑이다. 선향과 운향 코스메뉴는 11월 23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한달 간 오후 5시 이후부터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선향메뉴 2만 5천원, 운향메뉴 3만원이다. (부가세 별도)
▶ 예약 문의 : <모던밥상> 02-546-6782
[참고자료]
아모레퍼시픽 설록의 발효차 ‘선향’, ‘운향’은 우리 땅에서 우리 기술로 키워낸 녹차나무 찻잎으로 만든 최초의 한국적 발효차다.
발효되는 과정에서 녹차의 찬 기운을 완화시켜 물처럼 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고, 구수한 맛과 향을 더해, 기존에 녹차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편안하고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몇 번을 우려내도 그 풍미가 변하지 않고, 떫은 맛이 없는 것은 큰 장점. 제주 설록직영다원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고품질의 찻잎으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꽃 향기를 원한다면 발효도 10~20%의 약발효차 선향을, 구수하고 깊은 향과 달콤한 끝 맛을 원한다면 발효도 30~40%의 중발효차 운향을 추천한다. 설록 발효차 선향과 운향의 가격은 각각 3만원이며, 오설록 티하우스와 주요 백화점 오설록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선향>
<운향>
▶ 용량: 30g
▶ 음용법: 다관에 적당량(1인분: 차 1~2티스푼)의 차를 넣고 뜨거운 물(90도)에 2~3분 우려 낸 후 먹는다. 기호에 따라 여러 번 우려 마셔도 맛이 좋다.
▶ 제품문의: 080-023-5454'gre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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