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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광고사진은 항상 외국인에다가 예술 메이크업이라 전혀 관심있게 보지 않았다. 과장된 블러셔랑 무지개색으로 칠해놓은 아이섀도... 이런 무대화장같은 얼굴을 봐서 뭐하나. 그러구 우리가 밖에 돌아다닐 수 있나? 그렇지 않으니까. 그런데 최근에는 쫌 관심있게 본다. 아이라이너 그리는 방법..
레이디경향 잡티없이 투명한 피부를 꿈꾼다! 내가 컨실러를 사랑하는 이유 컨실러는 눈가 다크서클, 뾰루지, 기미와 주근깨등의 신경 쓰이는 피부 결점 커버는 물론, 전체적인 피부톤 조절과 T존이나 턱 등에 사용해 하이라이터로도 쓰인다. 요즘 나오는 신제품들은 결점 커버는 물론 잡티와 주름 예..
스킨푸드에서 파는 은색 라메펄이 들어간 블랙 아이라이너펜슬, 색상은 참 좋은데 무지 번진다. 눈가가 칙칙해지는건 시간문제! ^^ 너무 부드러워서 미세한 라인은 그리기 정말 어렵다. 클리오 아이러브유 섀도우 펜슬, 그릴때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히 그려지고 번지지 않고 글리터도 부드럽고 다 좋은..
너무너무 장만하고 싶은 아이템 생일선물로 사달라고 하기엔 너무 비싸겠지.... 어흐흑 치크브러쉬, 하이라이트 브러쉬만이라도 좀 어떻게... ^^
처음 이름만 봤을때는 가격도 비싸고 해서 허브향 진하게 나는 수입품인줗 알았는데 토다코사에서 테스터 써보고 그만... 반해버렸다. 클렌징치고는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양이 많으니까... 구매했다. 클렌징밀크, 하면 부드럽고 퍼짐성도 좋고 피부에 부담도 없고 다 좋기는 한데 닦아내..
노홍철과 클리오라... 음... 어울리지 않는건 아니다만 의외로다~
6만원 이상 구매하는게 쫌... 태평양에서 하는 휴영에서는 3만원 이상사면 메이크업 해주던데. 하긴 단가가 다르지. 휴영은 에뛰드, 라네즈걸 위주라서 3만원이면 꽤 이것저것 살 수 있다. 얼짱 오빠가 메이크업 해준다고 선전하던데 ^^ 풀메이크업은 아니고 포인트 메이크업 정도. 8월에 오전 휴영 구경..
이거 보고 브루조아 제품이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색상은 오히려 동양인 피부색에 더 잘 맞게 만들어진것 같다. 핑크색 마블로 된 아트블러셔를 사용중인데 색이 정말 선명하다. 아주 약간 스치고 지나가기만해도 은은한 핑크색이기에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만 발라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