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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건성피부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더 건조해서 문제일줄 알았는데 왠걸. 나 회춘하니? 요즘 모공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쌓인다!! 여름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피지도 늘고 모공이 거뭇하고 피지도 왕성해진데다가 모공이 늘어나기 까지... 모공이 점점 커지고 늘어나서 피부가 확~ 쳐지고 늙어보인다. ..
내가 한참 어릴적, 우리엄마가 방판으로 쓰던 브랜드가 리리코스였는데. 그때는 메이크업 제품도 있었던것 같은데 마린 플라센타, 바다에서 추출한 자연성분만을 사용하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다시 태어난듯. 신민아 광고효과가 엄청났던가 보다. 나는 예전부터 관심은 많았지만 방판브랜드라고..
http://www.amorepacific.com/kor/event/event2009/month_event.jsp 잡지에 보면 샘플 쿠폰이 있더라구요~ 당첨되면 좋겠당~~
지난 겨울부터 올 여름까지 써본 화이트닝 마스크, 미백프로그램 설화수 자정프로그램 엄마가 쓰는거 뺏아서 한번 발라봤는데 따끔거리고 간질간질하고 자극이 있어서 바로 씻어냈다. 엄마는 자극이 있어야 제대로인거 아니냐며....검버섯이 많이 흐려졌다고 엄청 좋아하심. 스팟크림과 패치12매 28만..
지난 겨울부터 올 여름까지 써본 화이트닝 마스크, 미백프로그램 헤라 화이트릭서 프로그램마스크 씻어내는 미백팩은 필링처럼 따끔하고 간질한 자극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전혀 자극없고 붓빼고(붓이 도톰하고 네모났으면 훨씬 나을텐데...) 그냥 손가락으로 슥슥 바르고 씻었을 뿐인데 ..
개인적으로는 세안하고 스킨으로 뽀드득 하게 닦아낸 다음 세럼이든 에센스든 바르는걸 좋아지만... 세포를 재생시켜서 피부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고 피부를 밝게 해준다니 솔깃해진다... 세럼치고 양이 엄청 많다. 80미리. 양을 줄이고 가격도 내리면 안될까... 특별함의 추구로 도약하는 프레스티지 ..
이번 여름 거제도로 놀러갔다 왔지요~ 외도랑 해금강도 보고 펜션에서 바베큐도 하고~ 올라오는 길에 부산도 들리고~ 신나게 논건 좋은데 되돌아보니 너무 신나게 놀아서 4박5일동안 남편 월급의 절반을 날리고... 하악.. 외도에서 찍은 사진들 그래도 이렇게 유람선타고 해수욕장에서 땡볕에서 놀고왔..
세안 후 스킨 전에 바르는 에센스 윤조에센스 우리 엄마가 이거 없이는 못산다고 한 그 에센스...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항상 면세점에서 샀는데, 사은품 생각하면 인터넷이 더 나을까나? 물론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사야쥐. 롯데나 신세계나 CJ 이런데서... 뉴스 http://www.amorepacific.co.kr/prcenter/news/brand_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