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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무솔이라는데 일본 맥스팩터 고무솔 카피제품 같아서 영.... 기분이 안좋다. 왜 자꾸 카피하냐고~~~ 일본애들이 이런거 모를것 같으냐....
어제 토다코사가서 처음 봤는데 색상 끝내준다. 국산제품들은 모두 가루가 상당히 날리고 발색이 떨어지는데... 그런 점은 어쩔 수 없지만 색상의 조합이 진짜 괜찮다. 특히 크림 아이라이너를 포함했다는 점이 아이라이너 없이는 못사는 나로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고 핑크, 브라운, 그레이계열이 ..
파우더가 빛에 따라 반사한다는 3D 팩트! 반사하는건 잘 모르겠는데 미세한 펄이 들어있어 훨씬 뽀샤시~ 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다. 21호가 다른 제품에 비해 노랗지 않고 투명한 살색이라서 정말 사용하기 편하다. 국산 팩트를 사용하면 얼굴이 노랗게 떠보였는데 그런게 정말 없다!!!! 요즘 날은 더운데..
랑콤 쥬시튜브 제일 만만한 립글로스~ 입술이 텄을때 립밤처럼 바를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바르는 제품입니다. 향이 싫지 않은 달콤함이라 더 좋다, 아주 약간 금색 펄이 섞여있는것도 마음에 들고. 튜브에 입술을 대고 바르면 뚜껑이 끈적거리면서 먼지가 너무 많이 달라붙기 때문에 손가락에 덜어..
RMK 인지니어스 메타릭 아이즈 사진은 http://www.rmkrmk.com/japan/lesson_mu/attips02.html 에 있는거 이걸 아무리 살살 펴바르고 손가락으로도 발라보고 별짓을 다 했건만 절대 이런 아이 메이크업이 안된다. 내가 하면 이상한 멍든 눈....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아무렇게나 바르는것 같은데 이..
아~ 요즘 최고의 고민 기미/잡티 이제 기능성제품으로 개선을 할 수 있을 만한 정도를 넘어선것 같다. 그래서 이것저것 컨실러를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아니 왜이렇게 사용방법이 어려운지!! 스틱타입이나 립스틱 처럼 생긴 제품은 바르기가 너무 어렵다. 피부색과 전혀 다른 컨실러도 많고 오히려 허~..
우악! 샘플 써보고 반해서 당장 마트로 뛰어들어가 구입한 에센스. (세럼과 에센스의 차이가 뭔지....) 에스티로더의 퍼펙셔니스트랑 비슷한 피부에 촛농을 한겹 씌워주는 것 같은 마무리감의 에센스인데 에스티로더보다 훨씬 덜 갑갑하면서도 피부다 야들야들해지는게 한번 써본 사람들은 다들 강추!..
아이섀도 바를때 아무리 용을 써도 절대 이렇게 안된다. 내가 하면 같은 화장품인데도 가루 펄펄 날리고 경계지고,,,, 어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