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 메이크업은 브론즈~ 토인되지말고 입체적인 얼굴 만들어요 헤라 브론즈 틴티드 바디 젤 & 브론즈 마블 팩트

뽀샤시한 메이크업이 한동안 유행이다 싶더니 이번 여름은 다시 브론즈가 돌아왔어요!!

벌써 6년전?7년전?

전지현이 라네즈 모델할때 브론즈 메이크업이 나와서 대열풍~을 일으켰던거 기억나실런지~

그때는 다리에도 바르고 팔에도 바르고 다들 번들번들 ^^ 하게 해서 다니는게 유행이었잖아요

 

올해 헤라 브론즈는 천역색소를 사용하고 입체감을 살리기 위한 골드파우더라는 점이 달라요.

그냥 번들거리게 만드는게 아닌 팔다리 쭉쭉 늘어나 보이고 얼굴도 오목조목 입체적으로 보이기 위해 브론즈 메이크업을 한다는거죠.

 

에뛰드하우스에서도 브론즈 메이크업이 신제품으로 나왔던데, 홈피 보니까 내가하면 토인되는데~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한 메이크업 시뮬레이션도 있고 재미있어요.

 

 

 

여름철 따가운 햇살 아래 돋보이는 건강하게 빛나는 구릿빛 피부. 여름철 노출되는 허연 팔다리가 부끄러운 사람들을 위한 여름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젤, 팩트 등 다양한 제형의 브론징 제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www.hera.co.kr)는 자연스러우면서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헤라 브론즈 틴티드 바디 젤’과 ‘헤라 브론즈 마블 팩트를 출시했다.

‘헤라 브론즈 틴티드 바디 젤(120ml / 40,000원대)’은 건강하고 빛나는 바디 피부 컬러를 표현하는 바디 메이크업 젤로, 페이스와 바디 겸용 팩트인 ‘헤라 브론즈 마블 팩트(4컬러 8g / 45,000원대)’과 함께 사용시 더욱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구릿빛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헤라 브론즈 틴티드 바디 젤’은 카카오에서 얻어낸 천연 색소와 무기 색소로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안전하게 연출한다. 원하는 부위에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큰 원을 그리며 가볍게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단시간에 표현한다.

구릿빛 바디에 어울리는 얼굴을 완성하는 ‘헤라 브론즈 마블 팩트’는 얼굴에 화사한 구릿빛 윤기를 연출해 피부의 탄력과 입체감을 살려준다. 동양인의 피부톤에 맞게 특별히 개발된 오리엔트 골드 펄 등 4가지 컬러를 마블링 한 자연스럽고 매혹적인 컬러감이 특징. 브론즈 틴티드 바디 젤을 바디에, 브론즈 마블 팩트를 얼굴에 사용하면 여름 태양 아래 건강하게 빛나는 구릿빛 피부로 변신할 수 있다.

구릿빛 피부가 탐나는 여름, ‘헤라 브론즈 틴티드 바디 젤’과 ‘헤라 브론즈 마블 팩트’는 건강하게 빛나는 브론징 컬러로 자신감 넘치는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