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예방 손씻기 데톨보다 해피바스 항균 올리브

신종플루예방은 손씻기가 최고라는 캠페인을 보고 항균효과가 가장 뛰어나 보이는 데톨을 사용.

그런데 그 데톨만의 독특한 향이 날 미치게 하는거야...

 

손도 씻고나면 따끔따끔 간질간질 너무 자극적이어서 그런지 점점 거칠어져가는 내손...

핸드크림 바르면 미끈거리니까 잘 안바르게 되거등

 

친구집에 갔더니 데톨이 아니라 해피바스 올리브 핸드워시를 쓰더라고.

난 해피바스는 향이 좋긴 하지만 항균효과는 없을것 같아서 안샀는데 말이지.

잘 보니까 해피바스에도 항균이라고 써있네!

게다가 뽀드득하게 잘 씻기면서 자극도 없고 손이 바싹 말라서 손가락 살이 거끌거끌해지지도 않아~

 

종류는 올리브랑 레몬그라스랑 2종류라고 하던데 올리브는 깔끔해서 좋고 레몬그라스는 향이 참 좋을것 같고~

둘다 사버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토털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가 7일 항균작용과 손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성분이 함유된 ‘항균 내추럴 핸드워시’ 2종을 선보인다.

올리브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해피바스 ‘항균 올리브 핸드워시’(250ml·4400원대)는 빠른 피부 흡수력과 깊은 수분력이 특징인 제품이다. 올리브 에센셜 오일의 풍부한 수분력으로 여름철 잦은 세정으로 인해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며 피부 친화적 세정성분이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사용감을 준다. 다른 부위보다 피부층이 얇고 유분이 적은 손 피부의 주름이 생기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레몬그라스 허브의 산뜻한 향이 특징인 해피바스 ‘항균 레몬그라스 핸드워시’ (250ml·4400원대)는 상쾌한 향과 함께 손에 밴 냄새를 깔끔하게 커버하는 제품이다.
TCS(트리클로산)성분의 강력한 항균효과로 위생관리에 가장 중요한 손을 깔끔하게 관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