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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차와 다기로된 텀블러가 나왔어요~ 크리스마스 케익에는 커피, 샴페인을 즐기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녹차라떼나 홍차는 어때요? 블랙티가 홍차인데 냄비에 우유한잔에 블랙티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의 비율로 넣고 끓인후에 설탕을 넣고 시나몬 가루..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녹차가 오설록 민트녹차에요. 시원~하고 싸~한 페퍼민트향이 나는 녹차라서 마실때마다 기분이 너무 상쾌해져요. 늦더위때문에 가을느낌은 아직 별로 안들지만 이럴때일수록 감기예방! 오설록 녹차로 몸을 따뜻하게! 목도 따뜻하게! 2011_09_1280.jpg
순수녹차, 장미녹차, 민트녹차~ 제가 즐겨마시는 오설록 녹차입니다 투명한 유리잔에 차갑게 식혀서 마시면 갈증도 금방 사라지고 건강에도 좋고 눈으로 보기도 에쁘고 월페이퍼라도 시원하게 만들어보세요 2011_07_1280.jpg
한국녹차는 비려서 못마시겠다던 제가... 오설록 녹차를 마신후에 완전 생각이 바뀌었어요 우리나라 녹차가 원래 이렇게 고소하고 향이 좋은거였군요! 제가 너무 싸구려만 마셔서 그랬던거군요! 반성... 우전이나 옥로처럼 비싼것도 있지만 저는 억수진이 참 좋아요 가격은 80그램에 3만원이에요 3만원..
녹차 빙수 사진이 시원 상큼한 오설록의 6월 월페이퍼입니다 파일로도 첨부했으니 다운 받아가세요! 오설록 사진보다보면 예쁜 다기 모으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겨서 큰일!!! 2011_06_1280.jpg
http://www.osulloc.co.kr/event_template/20110420/event.jsp 5월25일까지 진행되는 오설록 햇차 페스티벌 1회때 제주도 오설록에서 하는 행사를 우연히 알게되서 참가한 후 완전 팬이되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도 다채로워지고 규모도 커진듯 제주도 갈일이 없다보니 아쉽구려 제주도 오설록 경치 좋고 아이스크..
일본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가... 쌉싸름한 센차煎茶는 잘 마시는데 한국녹차는 비린내나서 도저히 못마시겠더라고.... 지리산 녹차 제주 녹차 아무리 비싼 녹차라고 해도 한국 녹차 = 비린내 너무너무 맛이 없더라... 그래서 저절로 한국에 오면 커피믹스, 현미녹차, 둥글레차 이런것만 마시게 되고 순..